예수의 마지막 12시간

십자가 사건 직전, 예수님의 마지막 12시간을 섬세하게 묘사한 이 영화는 한계수위가 높은 폭력묘사와 미국 영화로는 드물게 고대로마어(라틴어 ), 고대유대 아람어(히브리어) 등으로 녹음되어 사실감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미국인들이 선호하지 않는 영어 자막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상영되는 등의 핸디캡을 안고 있었다.

인구가 많은 국가들은 글을 배우지 않아 글을 모르는 이들이 그만큼 많다, 인도 중국... 미국도 문맹율이 꽤 높은 편에 속한다.(교육열도..약하기에.) - 예전에 우리나라 거지들도 글을 알지 못해 취업의 길이 매우 어려웠다.- (대학시절 "도시빈민 연구"라는 사회과학 서적을 접해본 경험이 있다.)

그런데 오히려 이런 일련의 화제들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부추긴 듯하다.

모처럼 대규모로 제작된 종교영화의 장르적 이점으로 작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